3편 재테크의 시작, 단단한 첫걸음
"1억만 모으자"
우리의 재테크는 아주 소박한 다짐에서
출발했습니다
크게 욕심내지 않았어요
그저 **1억만 모으자**는 것이 처음이자 전부였던 목표였죠
하지만 이 단순한 문장이
10여년 넘는 여정의 기준이 되었고
흔들릴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중심축이 되어주었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맞벌이로 열심히 일하면서 수입은 평범했지만,
성과급, 수당, 명절 보너스 같은 비정기 소득은 전부 저축했습니다.
함께 이뤄낸 성취의 상징이자
이후 투자와 자산형성의 기초 자본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가 기회다
재테크는 '언제 시작했느냐'보다
**'언제 집중할 수 있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어릴 때,
교육비나 지출이 본격화 되기 전의 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시기에 우리는
생활비를 최대한 줄이고, 수입의 일부를 반드시 저축했어요
'저축은 남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먼저 떼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도 그 원칙을 지켰습니다.
1억 모으기를 결심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 건
매달 200만원씩 저축하는 구조를 만든것
그게 우리가 첫 1억을 만들고
현재 자산의 뿌리를 다질 수 있었던 가장 큰 기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돈이 모여, 인생이 바뀐다
'1억'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나서
우리 안에는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후부터는 돈이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했죠
모든 시작은 그렇게
아주 작은 실천에서 출발합니다.
'이 돈 모아서 뭐 해'가 아니라
'그래도 모으자.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도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1억, 단단한 씨앗이 되다
그렇게 모은 1억원은
우리가 첫번째 부동산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
기회가 되었고
그 후의 자산 성장은 이 씨앗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모을 수 있다'는 믿음과 '해봤다'는 경험은
우리를 다음 단계로 이끌었습니다.
'1억부터 시작이었어요
그건 숫자이기 이전에
우리의 가능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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