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단종)이 살아있는데 어찌 다른 이를 섬길 수 있는가?"
단종 복위는 현실적으로 가능했을까요?
1453년 세조가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그 후 왕좌에 앉았지만
모두가 그를 왕으로 인정한 건 아니었습니다
왕과사는남자대표적으로 폐위된 임금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고 했던 여섯 명의 인물
바로 사육신이 있었죠
왕이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날
거사를 일으켜 단종을 복위시키려 하였지만
김질의 고변에 계획은 들통 났고, 붙잡히게 됩니다
사실상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계유정난으로 김종서를 비롯해
세력이 제거된 상황이었고
병권마저 세조가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힘든 싸움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정치이념에 입각해
단종을 복위시키려 했습니다
왕권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던 세조는
혹독한 고문과 회유책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성삼문이 말합니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습니다."
왕과사는남자그들에게 죽음보다 무서운 건, 굴복하는 것이었죠
이들을 회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세조는 거열형을 명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연좌제로 삼족을 멸하였고
부녀자들은 노비로 끌려갔죠
세조는 정변으로 왕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렇기때문에 본보기로
사육신을 강한 형벌로 처벌했던 것입니다
공주의남자결국 사육신이 목숨과 맞바꿨던 행동은
숙종 대에 이르러 충신으로 기록되었으며
단종 복위에는 실패했지만,
역사는 그들을 충신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왕과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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