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단종을 위해 세조에게 맞섰던 사육신들

단종의 충신

by 편민 작가
"왕(단종)이 살아있는데 어찌 다른 이를 섬길 수 있는가?"

단종 복위는 현실적으로 가능했을까요?


1453년 세조가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그 후 왕좌에 앉았지만

모두가 그를 왕으로 인정한 건 아니었습니다

PUNm5FGGp_oDD9rVeJrxR6foBVGc-4s0Tf0uVfbV4gqOM19gnUNgnH0go_NU0jtRPxVDpVa2NVtdXUKCBXxp0g.jpg 왕과사는남자

대표적으로 폐위된 임금 단종을

다시 왕위에 올리려고 했던 여섯 명의 인물

바로 사육신이 있었죠

왕이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날

거사를 일으켜 단종을 복위시키려 하였지만

김질의 고변에 계획은 들통 났고, 붙잡히게 됩니다


사실상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계유정난으로 김종서를 비롯해

세력이 제거된 상황이었고

병권마저 세조가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힘든 싸움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정치이념에 입각해

단종을 복위시키려 했습니다


왕권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던 세조는

혹독한 고문과 회유책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성삼문이 말합니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습니다."

bb36a421-ee17-4d3e-97a2-eaa28914290c.jpg 왕과사는남자

그들에게 죽음보다 무서운 건, 굴복하는 것이었죠

이들을 회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세조는 거열형을 명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연좌제로 삼족을 멸하였고

부녀자들은 노비로 끌려갔죠

세조는 정변으로 왕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렇기때문에 본보기로

사육신을 강한 형벌로 처벌했던 것입니다

Gemini_Generated_Image_ebgywjebgywjebgy.png 공주의남자

결국 사육신이 목숨과 맞바꿨던 행동은

숙종 대에 이르러 충신으로 기록되었으며

단종 복위에는 실패했지만,

역사는 그들을 충신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707a2b19-4968-4f7c-9b0e-d1a1ee3a9e71.jpg 왕과사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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