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왕을 직접 만들어 권력을 손아귀에 쥔 한명회

수양대군과 한명회

by 편민 작가

왕이 아닌 사람을 왕으로 만든 인물 한명회

왕보다 더 큰 권력을 휘둘렀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한명회는 명문가 출신이었지만

초반에는 관직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한명회2.png 왕과 사는 남자

과거에도 급제했지만

주요 요직에 오르지 못했고

주목받지도 못한 인물이었죠

점점 대신 중심 정권에 대한 불만과 권력욕이 엄습할 때

뜻이 같은 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바로 수양대군이었습니다

L20190606.99099002879i1.jpg 관상

수양대군 또한 이미 대신 중심 정치에 불만이 쌓여있었고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한명회는 수양대군을 중심으로 권력을 잡을 계획을 구상합니다

그렇게 한명회는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주축인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계유정난의 큰 역할을 한 인물이죠


한명회는 뛰어난 두뇌로 정치적 상황을 분석하고

정변의 타이밍과 전략을 수양에게 조언하며

수양대군의 가장 중요한 책사로 자리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명회는 정변 공신으로 인정받으며

막강한 권력을 얻게 되는데요

시퀀스 01.00_46_41_21.스틸 069.jpg 왕과 사는 남자

하지만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명회는 왕실과의 혼인을 통해

권력을 더욱 강화합니다

그의 욕심은 끝이 없어보였습니다

한명회는 왕의 장인이 되었고

조선 정치에서 가장 강력한 외척 세력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성종 즉위 과정에서도

한명회의 정치적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왕이 아닌 사람을 왕으로 만들어

스스로 권력을 쥐었던 인물

한명회

PUNm5FGGp_oDD9rVeJrxR6foBVGc-4s0Tf0uVfbV4gqOM19gnUNgnH0go_NU0jtRPxVDpVa2NVtdXUKCBXxp0g.jpg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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