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손아귀에 잡기 위해
밤새서 한 남자를 기다렸던 한명회
대체 누구를 기다렸던 걸까요?
왕과사는남자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음서 출신인 한명회는
주변에서 무시당하고 출세할 길도 막히자
자신의 야심과 권력욕을 채우지 못했던 한명회는
점점 스스로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문종이 승하하고
어린 단종이 즉위하며 대신 중심으로 정치가 이어지자
한명회는 대신 중심 정치에 불만을 품게 됩니다
대신 중심으로 돌아가던 와중
수양대군 또한 자신처럼 대신 중심 정치에
불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한명회는 야심가인 수양대군에게 접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한명회는 수양대군의 집을 찾아가
수양대군을 밤새 기다렸다고 합니다
날이 밝자 밤새어 자신을 기다린 한명회를 본 수양대군은
놀라며 이유를 묻게 되는데요
그러자 한명회가 말하길
"장차 큰 일을 하실 분이라 생각해 찾아왔습니다."
그 후 한명회가 주저 없이 말하길
"어린 임금이 즉위하여 간신들이 권력을 휘두르니,
충의로운 종친이 정권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관상라며 수양대군을 설득했습니다
대신 중심 정치에 불만과 권력에 대한 야심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계책이 없었던 수양대군은
한명회의 전략과 담대함에 감명받아
그를 심복으로 삼고, 책사로 삼아
계유정난을 계획하게 됩니다
왕과사는남자이 일로 김종서, 황보인 등 대신들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정확한 공식 사료는 아니며
후대에 생겨난 일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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