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가 될 순 없겠습니다만
-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멈추지만 말아라 "
- "sin prosa sin pausa"
요즘처럼 힘들 때 저는 좋은 글귀를 선물 받았습니다. 매우 감사하게도 스페인 명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둘러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면 오히려 하루 종일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가는 날이 흔합니다.
다짐을 해도 바뀌기도 어렵고요. 그럴 때 이 문구를 보고 많은 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분명 지치기도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이 문장이 여러분 맘 속에도 닿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