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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더하는 말풍선] 2024년 5월
대한민국에서 공공장소는 모두를 위한 곳이지만 퀴어는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다. 학생은 사람이지만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인권은 없다. 그렇게 말하는 교회와 학교와 사회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었던 사람들은 종종 조용히 좀 하라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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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6553
*이 글은 작품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공공장소는 모두를 위한 곳이지만 퀴어는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다.¹ 학생은 사람이지만 성적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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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에서 월간 웹툰 비평<세상에 더하는 말풍선> 연재 중. 모든 글은 해당 작품의 작가님들께 허가를 받은 후 발행합니다. 강연 청탁은 화상 강의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