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밀어내지 않고 나아가는 방식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by 편안

예전의 나는 항상 더 잘해야 한다고

나를 밀어붙이기 바빴다.


하지만 그 방식으로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걸

오랜 시간 돌아서야 알았다.


나는 나를 밀어내지 않고

내 속도로 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오늘도 나는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앞으로 나아간다.

아주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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