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란 무엇인가

어렵고도 단순한 이야기

by 주옹


"나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자녀들에게 건강한 환경과 사랑,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줄곧 지켜왔다."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요즘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을 읽는 중이다. 이 책을 읽으며 왜 비건이 옳은지 알 수 있어서 좋다. 어제 쓴 블로그 글에서는 비건 책을 읽는 것이 비건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나는 적어도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비건과 관련된 책을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한 음식"이란 채식을 말하는 거겠지. 책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채식이 맞는 것 같다. 나도 우리 시월이(태명)에게 건강한 환경과 사랑, 건강한 음식을 주고 싶다.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나는 웃음이 참 많은 편이다. 시월이 육아할 때도 많이 웃어서, 시월이가 잘 웃는 밝은 아이로 크면 좋겠다. 너무 웃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헤프게 보이지는 않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이른 걱정이겠지?


이제 곧 출산이 다가오니 육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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