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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남해 바라보던 목화씨를 미야언니께 한 움큼 건네받았다. 하얀 빛깔 분홍빛 은은한 자줏빛 우아하고 고고한 자태 목화꽃 피우네. 땀 뻘뻘 흘리다가 텃밭에 방울토마토 몇 개 따먹고 목화 꽃바라 보니 여기가 파라다이스. #반해버린 여름날목화밭에서#땡스문익점
모두의 정원을 가꾸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