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의 마이 옵티멀 다이어트

바로 움직이고 싶게 하는

by 오리궁뎅E

저자의 전작을 읽은 후기를 다시 봤다. 웃음이 났다.��� 밥을 100g이상 먹지 않겠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매일 운동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게 식욕을 참는 것인데...


최근 회사 동료들이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효과를 보고는 있다. 마침 잘 됐다. 어설프게 따라하지 말고 한번은 제대로 해내야지‼️


☆책 속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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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의자 없는 진료실에서 앎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겠다. 직접 실행하는 모습을 책과 방송에서 수시로 확인하게 하는 저자에게 더욱 신뢰하게 된다.


P.49 포도당이든 지방산이든 꼭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지, 엉뚱한 데로 가면 모두 독으로 작용한다. 사람도 꼭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빛나고, 말도 해야할 때만 해야 소음이 되지 않는 것! 어쩌면 진리다. 우리는 많은 시간 진리를 잊고 산다. 그 결과물이 나다. 더 늦기전에 제자리로 돌려야지.


P.66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누구나 뱃살이 붙는 것은 아니다. 내 몸 상태를 내가 제일 잘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너 정도면 괜찮아. 이 나이에."란 말에 때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바꿀 수 있을 때 적극적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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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완독한 후, 바로 액션으로 옮기는 게 성공할 확률 높겠지⁉️ 밥을 100g이상 먹지 않겠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한다.

✔️밥공기 무게 160g, 밥을 담은 후 260g이 넘지 않도록 바로 실행한다. 남편이 놀란다. 계속할 수 있을까 흥미로워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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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도 구입했다. 반드시 성공하고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같은 프로그램이어도 개인마다 몸 상태와 상황이 다르므로 결과치도 다를 수밖에 없다. 연속혈당측정기의 그래프를 보며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게 하는 식품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 관리를 잘 해야 하는지 체크하는 것은 매우 유의미해 보인다. 내게 맞는 관리 프로그램 실천을 제대로 해내고 싶다. 벌써 내년 건강검진이 기대된다. 이 책을 주치의 삼아 최적의 식사 전략으로 핑계 없는 다이어트 성공해야지.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하다. 나이듦과 나잇살이 비례하는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생각한다.

✔️재미 들인 마라톤을 계속해야겠다. 10km pb를 계속 경신하는 재미도 있겠다. 한번쯤은 "저 사람도 하는데 나도 하겠네!"라는 말을 들어도 좋겠다. 그렇게라도 희망의 증거가 된다면.

기쁘다,이 책을 만난 것.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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