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내 이름을 나오면 그동안 내가 활동했던 것, 인터뷰 했던 게 죽 나온다.
진짜 오랜만에 검색해서 이만큼 나온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신기하다. 나 꽤 열심히 살았고 정말 많은 감사와 행복과 도움을 받으면서 지냈구나 새삼 느껴서 그냥 감사하다. 나라는 인간이 사실 별 것 아닌데 세상에 점 하나라도 콕 찍고가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뭔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도 감사했달까.
너무너무 감사하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