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 때문에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은 꽤나 멋진 것이다. 그것은 개인 스스로가 가지는 게 아니라, 우주의 신비같은 것이다. 힘들 때마다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라고 토닥여 주는 것 같은 그런 힘 때문에 삶의 기쁨과 감사, 아름다움과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적어 놓은 많은 것들을 잊고 살다가 어느덧 뒤를 돌아 보았을 때, 이많은 것들이 있고 그것이 비단 나라는 개인이 스스로 혼자서만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많은 연결성들과 삶에서의 감사를 느끼는 것 같다.
지속적으로 하라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하라고 응원해주는 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