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속 화초

by hari

난 사실 언제나 자유롭지만

어렸을 때부터 고상한 온실 속 화초가 되고 싶었다


근데 되돌이켜 보면 야생의 들짐승처럼 자라온 게 그렇게 고마울 줄이야,


나 그냥 앞으로도 자연에서 무작위로 뛰어노는 타잔 될련다. 고상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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