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게 본질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것이 정말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인간 그 자체이다. 어떠한 높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깊이가 중요한 것이다. 얼마나 올라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르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가 중요한 것이다.
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없다. 그러기에 더 중요하다.
그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건 나의 몫이므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