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악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나는 그런 악의 손을 최대한 잡지 말자는 것.
악은 눈을 마주치는 순간, 스스로 악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악에 화내는 순간, 스스로도 악에 빠진다.
악이 지나갈 때까지 잠자코 자신의 영역을 지켜야 한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