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딱히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민한다고 풀리는 것보다 오히려 머리가 뒤엉킨다. 그것은 쓸모없다.
나는 되는대로 살고 인생이 나에게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우리의 뇌의 생각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 전부이다.
내 위에 있는 태양빛, 그저 따스히 세상을 밝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 아닐까.
태양을 똑바로 보지도 못하면서 태양에 대하여 알려고 분석하는 일이 내 적성에는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