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by hari

지나가는 바람처럼 금방 지나치지만

그마저도 너무나 따스한 제주도

아무런 목적지 없이 바람처럼 떠돌아다녀보았다.

스쳐지나간 것들은 다 사랑 뿐이었다.

내가 가질 수 있는 건 없었다.

그래서 더 값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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