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다는 것은 이전에 낡은 것들을 정리한 뒤 나타나는 것이다.
새로 개척해야 하는 길은 낯설 수도 있는 것이므로 두려움이 수반된다.
무엇이든 장점과 단점 둘 다 있다. 하지만 자신의 척추를 믿는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일일이 따지지 않는다. 손해와 이익을 먼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적응력을 믿는다.
어떻게든 나아갈 힘은 항상 내면 속에서 생겨난다. 우리 존재는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고되고 지저분한 때가 묻더라도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산다면 다시 정제되고 깨끗하고 맑아진다. 그러니 무엇이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