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나, 그리고 세계

by hari

어딜 가든 남은 없다. 이 세계는 언제나 나 자신을 만나는 놀이일 뿐이고,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 또한 없다. 절망 속으로 깊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생각 또한 스스로 만들어버린 망상일 뿐, 세계는 극단적으로 한 사람을 악으로 몰아넣지 않는다.


문제에 빠져 살기에는 삶은 너무나 짧고, 세계는 언제나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길로 가득차 있다. 눈을 가리고 안 보인다고 하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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