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

by hari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마음이 맑아진다. 길가에 있었던 노르스름한 꽃잎들이 옹기종기 촘촘한 모양새로 모여 있는 한 송이의 꽃.

자세히 살펴보면 항상 새로운 세상이지만, 어째서 이전의 나는 그것을 볼 여유가 없다고 스스로를 기만했을까.


박하리 <작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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