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o므파탈

by hari

잔잔한 끝맺음

담백한 대화와 지겨운 만남의 반복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이든 당신이든

내가 무엇을 적는 것은 주제도 없고

등장인물도 없으며 진부한 사랑을 찾는 것도 아니며

습관적으로 감정들이 만들어 낸

허구의 이야기 속에서

오아시스 찾은 것 마냥

나 자신이

그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일 뿐

너무 많은 의미이기에

의미가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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