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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
Oct 10. 2019
이곳에 있으니 생각보다 쓸 말이 없다. 너무잔잔해서,
지금은 로마다. 곧 니스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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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
흔들리며 흔들리지 않는 것
저자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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