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행복은 일상의 소란함 (가족의 조각1)

by 마더꽉

술 냄새 풍기는데 안 먹었다고 뻥치는 남편

정색하는 표정 하면서 토닥토닥 안아주는 아내

냄새 난다고 소리지르면서 업혀서 노는 첫째

갑자기 나타나서 아빠 배나왔다고 놀리는 둘째


정말 요란하다, 참 행복하다.



- 가족의 조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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