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1

D-61 2021.10.31

by 유영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회사를 가야할까?


기나긴 준비시간과 함께 긴 시간의 출장을 다녀왔다. 그러면 하루 정도 쉬어도 되는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계속 나에게 묻고 있다. 회사를 가야할까? 하지만 몸이 도저히 움직여 주질 않는다. 오늘 출근해서 몇 시간만 업무 처리하면 곧 있을 출장과 대체휴가를 편하게 쓸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몸이 계속 찌르르르 찌르듯이 아프다. 그래, 오늘은 그냥자자.


하지만 낮잠과 휴식은 커녕 찜찜함만 남아있다.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회사를 갔어야 했나?


물론 오늘은 일요일이다. 그러니깐 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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