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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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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연
여행을 핑계삼아 사실은 글을 쓰고 싶었던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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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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