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
폐관수련인
Berlin 연구원
-
cecilia de brunch
글을 쓰는 건 각설탕을 정제하는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이의 친절과 미소 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설탕 가루를 모아 펜 끝으로 곱게 짓이겨 에세이를 씁니다.
-
Lynn
자유인
-
캬닥이
학계에 비껴서 있습니다.
-
강상욱
조리도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좋은 조리도구를 고르는 방법, 상황에 맞는 도구 사용, 조리도구 이론, 조리도구 리뷰등을 전문가의 시선에서 올릴 예정입니다.
-
레일라
이과와 문과, 그 중간쯤에서 일하는 마케터. 낮에는 독일 바이오텍 회사에서 컨텐츠 마케터로, 밤에는 영어선생님, 컨설턴트, 1인기업 대표로 살고 있습니다.
-
곽미성
파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삶",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를 썼습니다.
-
내담자 P
..
-
가방끈수공업자
한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
윤그늘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