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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티탄은 티타늄 말고도 멸족한 거인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이 다른 인간상이다.
영화는 차가움(티타늄과 기계)과 뜨거움(불길과 육체) 사이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인간상을 구현한다.
함축적이고 파괴적이고 이해하기 힘든것 투성이지만 우리의 정서 깊은 부분과 긴밀하게 연결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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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소설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시집 '네 시의 낮과 밤' 📖'야 너두 당할 수 있어 가스라이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