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와 날조꾸
음악 해서 돈 벌기 VS 번 돈으로 음악 하기
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내 상황으로 바꿔 생각해보면
글 써서 돈 벌기 VS 돈 벌어서 글쓰기
정도가 될 테고, 비율상 2:8 정도 부업 수준의 수익은 나고 있는데,
아직 글로 돈 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크지는 않다.
첫 돈은 이상한 데서 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이 시장에서 돈으로 교환되는 데는 시행착오를 비롯한 시간이 걸린다는 말로 들렸다.
비단 인간관계나, 다른 것들도 비슷하겠지
흔히 말하는 존버와 함께 좋아하는 말로 날조꾸가 있다. 해이수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한 말인데,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로 기억한다.
존버 하면서 날조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