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바다까지 가지 않아도 도시 한가운데에서 짜릿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서핑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사계절 내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인공 파도를 타며 색다른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곳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죠.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인공 서핑파크 네 곳을 중심으로 특별한 여름을 위한 여행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 테마파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축구장 7배 크기에 해당하는 16만6613㎡ 부지 위에 조성된 이곳은 계절에 관계없이 일정한 파도를 제공하며, 모든 구간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서핑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인공 파도의 주기와 높이가 다양하게 조절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의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에요.
파도풀, 수상레저 체험장, 각종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친구들과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겨울철에는 인근 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수온을 15~17℃로 유지하므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에 위치한 웨이브서프는 실내 인공 파도와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종합 레저 공간입니다. 서핑 강습, 클라이밍, 바비큐, 패들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친구, 연인, 가족과 여가를 즐기기에 제격이에요.
송파·강남 등 서울 지역에서도 접근이 편리해 교통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어 여러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플로우하우스 용인은 도심에서 파도를 타는 이색 체험에 초점을 맞춘 실내 서핑파크입니다. 인공 파도에서 서핑을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라면 쉽고 안전하게 기본기를 닦을 수 있죠.
경험이 적은 분들도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자신감 있게 도전해볼 수 있어 친구나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경남 거창에 자리한 거창 서핑파크는 약 500평 규모의 대형 실내서핑장입니다. 기온이나 날씨와 상관없이 인공 파도를 타거나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경남권에서는 새로운 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체험형 테마 관광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여행객, 동호회 모임 등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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