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거리예술로 물든 이색 예술 여행!"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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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가 2025년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춘천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거리예술 퍼포먼스, 야간 불의도시 불쇼, 강변 피크닉, 마임 체험 부스 등 이색적인 공연과 야외활동이 결합된 이번 축제는 춘천만의 예술적 감성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선사하는데요.


오늘은 춘천, 마임과 야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감성 예술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춘천마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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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는 1989년 시작된 이래 매년 5월마다 춘천 곳곳을 예술의 무대로 바꿔놓고 있어요. 올해 축제는 춘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석사천 산책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무대가 됩니다. 프랑스 미모스, 영국 런던 마임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손꼽히는 만큼,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마임을 중심으로 현대무용, 거리극, 불쇼, 워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어, 관객들은 일상 속 공간에서 예술적 상상력과 감동을 경험하게 되죠. 특히 마임 공연은 대사가 없는 몸짓과 움직임만으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해, 남녀노소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거리예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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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의 대표적인 매력은 거리예술 퍼포먼스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춘천의 도심과 강변, 산책로 곳곳에서 마임 아티스트와 거리극, 현대 서커스, 곡예, 공중 퍼포먼스 등이 펼쳐집니다. 클래식 마임부터 현대적 감각의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도시 전체가 예술로 깨어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에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마임 체험 부스에서는 마임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고, 짧은 시간 동안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죠.


밤을 밝히는 환상적인 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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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불의도시’로 불리는 야간 불쇼, 도깨비난장입니다. 해 질 녘부터 시작되는 이 공연은 불꽃, 그림자, 음악, 무용,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밤을 만들어줘요. 도깨비난장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입장 팔찌를 받고 현장에 들어서면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의도시에서는 거대한 불꽃 퍼포먼스와 함께, 예술가들이 불을 활용해 몸짓과 움직임으로 도시의 밤을 수놓습니다.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불의 에너지를 체감하며, 춘천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되죠. 이 공연은 해가 진 뒤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밤새도록 이어갑니다.


강변 피크닉과 야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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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는 공연뿐 아니라 강변 피크닉과 야외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지천, 강변공원 등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는 관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하거나,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마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피크닉, 그리고 체험 부스의 조합은 춘천의 자연 풍경과 예술의 감성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와도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특히, 물의 난장 등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는 더운 날씨에 시원함과 재미를 더해주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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