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충남 아산의 5월 봄 여행지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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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는 전통과 자연, 그리고 봄꽃이 어우러진 여행지가 가득한 곳이에요.


5월의 아산은 초록이 짙어지고, 곳곳에서 꽃과 나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 BEST 4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암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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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민속마을은 약 500년 전통을 간직한 충남 대표 한옥마을입니다. 60여 호의 고택과 초가, 5,300m에 달하는 이끼 낀 돌담길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어요. 예안 이씨 집성촌으로 조성된 이곳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지요.



마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참판댁, 건재고택 등 다양한 고택과 조선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 연자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영화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공세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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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공세리성당은 1894년 설립된 충남 대표 천주교 성지로, 적벽돌로 지어진 고딕양식의 본당과 100년 넘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성당 내부의 무지개 모양 천장, 정면의 첨탑, 그리고 병인박해 순교자들의 묘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요.



성당은 언덕 위에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성당을 둘러싼 나무와 꽃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손꼽히지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하며 역사와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피나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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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피나클랜드는 약 10만㎡의 대지에 13개 테마정원과 산책길이 조성된 대규모 수목원이에요. 5월에는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해 화려한 봄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산들정원, 메타세쿼이아길, 달빛폭포 등 곳곳이 사진 명소로 가득하고, 유산양·비단잉어 먹이주기 체험, 넓은 잔디광장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



주말에는 불꽃축제, 버블매직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수도권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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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 영인면에 위치한 산림휴양지로, 울창한 숲과 산책로, 숲속야영장, 산림박물관,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봄이면 산 전체가 신록과 철쭉으로 물들어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야영장에는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가 넉넉히 마련되어 있고, 가족 단위 캠핑족에게도 인기예요. 휴양관, 수목원, 산림박물관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신정호, 현충사, 온양온천 등 연계 관광지도 많아 하루 나들이나 1박2일 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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