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해발 900m 고원지대에 펼쳐진 보랏빛 아스타 국화밭으로 유명한 가을 여행지입니다.
9월부터 절정을 이루는 아스타 국화와 함께 억새, 구절초 등 가을꽃이 어우러져 깊은 계절 감성을 전달하고 있어요.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이곳에서 산책과 축제,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해발 900m 고지에 위치해 드넓은 고원 풍경과 함께 보랏빛 아스타 국화 30만 본 이상이 가을 내내 아름답게 만개합니다.
아스타 국화는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꽃밭은 마치 별빛이 흩날리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이 꽃밭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뿐 아니라 넓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느끼며 걷기에도 최적입니다.
별바람언덕의 또 다른 매력은 억새가 펼쳐진 미로형 산책로와 웅장한 풍력발전기입니다.
억새숲 사이로 난 길을 걷다 보면 바람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감성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어요.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모습과 푸른 하늘,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이곳만의 독특한 산악 랜드마크가 됩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는 ‘감악산 꽃별 여행’ 축제가 개최되어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이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특히 저녁노을과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해 줍니다.
축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품 부스도 운영되어 가을 여행의 풍미를 더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별바람언덕 정상에서는 거대한 고원 평야와 산세 그리고 남쪽으로 펼쳐진 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은 산책로와 전망 포인트가 잘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9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산책하기 딱 좋은 조건이에요.
또한 아침 일출과 저녁 노을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늦은 오후에 방문해 여유로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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