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알프스 못지않은 설경, 울산바위의 절경 맛집"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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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12월, 따뜻한 실내에서 웅장한 설악산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 이스트타워 10층에 위치한 더 엠브로시아는 거대한 통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지는 뷰 카페의 끝판왕이에요.


하얀 눈이 내려앉은 바위 산을 마주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을 소개합니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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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정면 통유리창을 가득 채우는 울산바위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누구나 탄성을 내지르게 됩니다.



설악산의 거친 암벽들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지며, 12월에는 하얀 눈이 쌓여 더욱 신비롭고 이국적인 설경을 자랑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파란 하늘과 하얀 바위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어, 마치 스위스의 산악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창가 어느 자리에 앉아도 그림 같은 풍경이 배경이 되어주어 셔터를 누르기만 해도 엽서 같은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오픈런을 부르는 창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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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어, 창가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집니다.



오전 8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울산바위 정면으로 해가 비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어요.


비록 창가석 경쟁은 치열하지만, 워낙 뷰가 훌륭해 뒤쪽 좌석에서도 충분히 웅장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다림의 수고를 잊게 만들 만큼 황홀한 뷰 덕분에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핫플레이스입니다.


솔방울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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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엠브로시아의 대표 메뉴인 ‘솔방울 라떼’는 에스프레소를 솔방울 모양으로 얼려 제공하는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함께 나오는 따뜻한 우유를 솔방울 얼음 위에 부어 녹여 먹는 방식은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해줘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솔방울 라떼를 올려두고 찍는 인증샷은 이곳을 방문했다면 놓칠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외에도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옥수수 빵이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개방감과 높은 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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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기둥을 최소화하고 층고를 높게 설계하여, 사람이 많아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안한 소파 좌석은 웅장한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호텔 라운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통창으로 쏟아지는 겨울 햇살을 맞으며 멍하니 산을 바라보는 ‘산멍’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압도적인 자연 앞에서 차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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