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절부절 하지마
내가 지켜줄게.
너는 적어도
나처럼
외롭지 않게
서럽지 않게
눈치보지 않게
내가 있어줄게.
네가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파
내가 옆에 있어줄께
그러니 마음 놓으렴.
20년째 유목생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