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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선 Apr 27. 2021

일주일만 글쓰기를 쉬겠습니다.

2020년 11월 17일 첫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매주 쉬지 않고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5개월을 꾸준하게 작성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책을 내고 첫 북토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교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주일만 글쓰기를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매일 공감해주시는 글친구들에게 신고하고 잠시 브런치를 떠나 있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신나는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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