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길, 자기의 방향이 있다면 스승이 필요한가?
독창적이다, 창조적이다, 는 것은 완전 새로운 것일까?
무수히 반복된 학습으로 수용, 적용, 수정, 성장을 겪으며 나만의 것을 창조한다.
스스로 내가 가야할 길을 알고, 나의 방향을 잘 찾아가고 있다면 굳이 스승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 선지식은 어디서 얻어야 할까?
선경험자, 선배, 전문가, 여행, 미디어,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
당분간 나의 선지식은 책으로부터...
오늘 여러분의 선지식은 누구입니까?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