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

가장 큰 사랑은 조건 없는 용서라는 것.

by 지비에스

자비는 아름다운 것이니. 오래 생각하지 말 것이며

혹여나 더 많은 진실과 이익에는 시선을 돌려야 할 것이다.

아버지의 침묵처럼. 어머니의 자상함처럼.

그저 용서해 주고 연민의 정을 그 자리에 남겨두라.


조건 없는 사랑. 이것이 배움이며.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니.

진실됨과 미덕을 사랑할 줄 아는 자들은 그것을 다른 것보다 더 간절히 찾기를 바랄 뿐이다.


차가운 시선도 때론 거둘 줄도 알아야 한다.


인간이기에. 인간이라서. 나는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라건대. 용서할 줄 아는 자.


그것이 최고의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