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부서에서 서비스 개선 요청을 받다 2

서비스 기획을 위한 책 읽기

by optimist

서비스 기획자는 오퍼레이터가 아니다


요청사항을 받지 않을 수 있느냐의 여부는 사실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서(서비스 기획부서)의 권한이 얼마만큼인지에 따라 다르다.


요청하는 부서마다 KPI가 다르다. 서로의 KPI가 상충 될 때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것이 전체 서비스 측면에서 좋은지를 확인하고, 입장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비스 기획자는 갑질을 한다?


'안된다' 라고 말하는 기획자의 사정이 있다. 기술적인 스펙,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모든 요청사항을 서비스에 반영할 수 없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보자. 대안을 찾자. 우리는 같은 미션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서비스 개선 요청을 하는 진정한 이유를 찾자. 그 이유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자. 방법이 없다면 대안을 찾자.


*서비스 기획 스쿨이라는 책을 읽고,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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