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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자, 우리
온통 나뿐이다. | 지난날 인용구 지난날을 돌아보면 지... 난... 날... 온통 나뿐이다. 부끄러웠다. 지만 아는 애새끼. 그래 놓고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른다. 부끄러운 일이다.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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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공대생 용구입니다. KAIST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시와 일기에 가까운 수필 따위를 올립니다. 페이스북에 같은 이름의 작은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