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

by 꿈꾸는 momo

“엄마, 선물이야.”

아이가 동전을 내민다.

100원짜리 하나와 1이 그려진 종이다.

“백 원이랑 일원이야. 나중에 내 책상 살 때 써줘. “

해맑은 아이의 말 한마디로 마음이 일어난다.

기운 없이 축 쳐졌던 마음에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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