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관심이란

by dingco

ㆍ관악산 마당바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심을 가진다는건 보는 것보다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동호회 활동이나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집단생활을 시작했을 수도 있다.
동물들의 집단 생활과 인간의 집단생활은 분명 차이가 있다.
동물들의 집단 생활은 순전히 종족보존이나 먹고 살기위한 같은 종 끼리의 협동이라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인간의 경우는 생각을 하고 먹고살기 위한 것 외에 즐기고 느끼고, 땀흘리는 등 같은 취미의 다양한 형태의 모임일 것이다.

관심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애정. 관리, 기타 친구들과의 사귐 등도 있겠으나 성인이 되어 같은 취미나 활동 등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집단에서 자신의 역활이 어느 정도냐의 기준이 바로 관심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그 동호회에서나 카페, 밴드 등에서 지켜만 보고 바라만 보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동참해서 따라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다.

관심은 자신이 행하는 행위 자체가 관심이다.
가령 몸으로 나타낼 수도있고 글로서 나타낼 수도 있고, 또는 금전이나 물품으로도 나타 낼 수도 있다.
이는 자신이 이 그룹 또는 이 사회에서 나라는 존재를 나타내는 최소한의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심은 눈팅만 하기보다는 하나라도 자신이 존재 함을 글이나 행동으로 보여줘야 비로서 그 그룹에서 나는 활동하고 있고 함께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심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나는 매일 운동하면서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적는다.
작성한 글을 복사해서 수많은 카페나 밴드, 인스타. 페북, 기타 등에 올린다.
이것은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나는 이곳에서 너희와 함께 가고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 것이다.
여기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복사한 글을 퍼 나를 이유가 없다.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그룹이 잘 돌아가고 성장하려면 회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서로 들어주고, 봐주고, 함께 함으로서 비로서 나도 그 그룹의 일원으로 남는 것이다.

나는 오늘 늘 가던 서울대가 아닌 관악산 마당바위를 갔다왔다.
수백년을 한결같이 넓은 마당바위는 수많은 등산객의 중간 쉼터로 자신의 자리를 내주고 있다.
자신의 넓은 등을 인간들에게 내 주고도 한마디 힘들다는 말없이 묵묵히 버텨주고 있다.
이런 고마운 마당바위를 나는 오늘 갔다왔다.

친구들 오늘은 불금이라고 하죠.
저는 요즘 금요일을 가금이라 합니다.
가족과 금요일을 즐기라는 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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