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에서 느껴지는 향기

말하고 듣고 쓰기는 생각하고 소통해야 하는 소중한 수단

by 현월안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를 여러 가지로 소통을 한다.

말하고 듣고 쓰기를 가지고 관계를 가진다. 말하고

들어주고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람들 관계에서 모두가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

사람들의 관계에서 말을 잘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글을 잘 쓰는 세 가지를 다 잘하기가 쉽지 않다. 말을 잘하는데 잘 들어주는 사람은 정말 귀할 만큼 흔치 않다.

말 잘하는 사람이 자기 말만 하고 상대방 말은 듣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본다. 너무 자기 말만 하고 혼자 떠들고는 대화의 흐름을 깨는 경우가 있다.

생각이 정리가 돼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말하는 것과

나서기 좋아해서 두서없이 던지는 말과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말 잘하는 것과 생각을 하고 의식을

가지고 말 잘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훈련하면 잘할 것 같은데 쉽지 않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충분히 들어주려면 인내가 필요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애정이 있어야 한다.

쉽게 무심코 던지는 말이 말을 들어주기보다 쉬운 것이라서,

대단한 인내심이 아니면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내 생각에 담아서 여유 있게 들어주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사람들의 관계 여러 소통수단 중에서 요즘은 전화 통화보다 문자를 가지고 소통을 많이 한다. 쓰기가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

전문적으로 글을 잘 쓰기까지는 많은 재료와 재능이

필요하고, 긴 시간 고민이 들어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준비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책을 읽고 줄거리라도 써야 하는 이유는 글쓰기가 우리 일상에서 중요하게 소통을 하고 그 쓰임이 매 순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화보다 문자로 소통을 하는 요즘은

하루 일과를 보면 회사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가족들과도 대부분 문자로 소통을 한다.

어느새 사람들 속에서 깊숙이 '글쓰기'가 차지하고 있다.

단톡방에 문자라도 보내야 한다면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그 짧은 문장 안에 나의 의견을 충분히 고민해서 써야 한다. 잘 정리되지 않은 생각으로 문자를 보내면 작은 오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문자를 왜 그렇게 보내?"

"왜 답을 안 해?"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문자들...

어느새 글쓰기는 일상의 부분처럼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짧은 문장 안에 내가 그대로 담긴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말과 글로 인해서 오해가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사람을 보지 않고 하는 행동이라서 더 신중해야 하고

충분히 고민해서 문자 쓰기를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었다.



선거철이 다가왔다. 요즘 뉴스를 보면 모두가

선거 후보 이야기다. 언제부터인지 매번 선거철에 드는 의문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생각이 있으면서 말 잘하는 사람이 왜 없을까" 하는 의문이다.

충분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의원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매번 인터뷰하는 것을 들어보면 어설픈 논리로 듣는 이가 불안하고 안타깝게 보아야 하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이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충분히 공부하고 고민을 해서 믿음을 줘야 하는데 많이 아쉽다.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다면 책임감과 생각하는 태도와 방향이 좀 더 우위에 있어야 한다.

아무나 하는 그런 자리는 아닌 것이다.

말과 글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 바른 철학이 있는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말하고, 듣고, 글쓰기, 속에는

사람들 관계에서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사람이 소통하는 모든 수단은 그 사람의 의식이

담긴 향기가 들어 있다.

행동하는 것에는 남김이 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