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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비 Nov 16. 2021

꼭 바라던 계절이 올 거야

미완성의삶 EP.10

마음의 계절이 겨울이라,

너무 춥고 시려 힘겨울 누군가에게

조금은 뻔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뻔하다는 것은 곧

섭리와 같이, 그 원리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일 이란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라는 말과 함께요.


그렇게 될 거예요.

당신에게도 곧,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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