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완성의삶 EP.10
마음의 계절이 겨울이라,
너무 춥고 시려 힘겨울 누군가에게
조금은 뻔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뻔하다는 것은 곧
섭리와 같이, 그 원리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일 이란 뜻이기도 하지 않을까?
라는 말과 함께요.
그렇게 될 거예요.
당신에게도 곧, 봄이. :)
따듯한 차 한 잔 옆에 두고, 오늘을 글로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