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선물한 봄'

스토리텔러 레이첼도 참여한 에세이 매거진 전자책

by 스토리텔러 레이첼




스토리텔러 레이첼이 글벗들과

함께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마이 힐라님 덕분에 탄생한

'나에게 선물한 봄'이

마침 제 생일에 출판이 되어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


생애 첫 전자책을 대하고 보니

마치 넷째 아이를 출산한 것 같습니다.

여성으로, 엄마로 나침판도 없이

헤매면서 살았던 기억들이

글에서는 '추억'으로 남아

네온 사인처럼 빛이 납니다.


"살아온 만큼의 눈물,

견뎌낸 만큼의 인내,

무엇보다도 나눈 만큼의 사랑이

담긴 것이 글이더군요"


하루가 다르게 더 연로해져 가는

어머님께 들려 드리고 싶어

서둘러 만든 책입니다.

딸에 대한 기대가 있으셨는데

바라는 만큼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 아팠었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글이 저를 먼저 위로해 주더군요.

엄마는 딸의 행복만큼

행복하세요.


말로 표현할 수 없던 것들이

글로는 표현되는구나 싶어 안도했습니다.

부족함을 드러내며 한 걸음씩

글이라는 '경이로운 세계'에 다가갑니다.


정말 쑥스럽습니다.

브런치 작가님들의 글을 통해 배우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1918775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