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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미움
by
스토리텔러 레이첼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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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부메랑
과녁은 나
미간주름 타고
용암처럼
흘러
눈 멀게 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화석 같은
얼굴
그대로 괜찮은가
삭이지 못한 분노를
그대로 두고
그럴 수 있는가
삶은 선물
선택은 자유
용서도 부메랑
과녁도 나
잃어버린
너를 찾아
숨
차게
걷는다
사랑도 부메랑
오시옵소서
다윗처럼
애끓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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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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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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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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