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도 서로 벽을 쌓는다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m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 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 걸
(윤상, '벽' 中)
이제 시작일 뿐이야 아직도 나에게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지
어떤 게 소중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는지
또 미워하고 있는지
(윤상, '벽'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