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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공원 둘러보기 >
연남동처럼 도심 공원을 둘러볼 때는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
다 같이 즐기는 공원이니만큼 타인의 인상을 찌푸리게 해서는 안 될 터.
특히, 공중도덕을 위배하거나, 미풍양속을 해치는 짓을 삼가야 한다.
무엇보다 주거단지가 바로 옆에 있으니 그분들의 생활권을 존중하자.
아이랑 같이 공원을 느긋하니 즐기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자.
서로를 조금만 배려하면 도심 공원은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참이다.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 대표, 여행문화연구소 대표, 지역문화공간 더불어숲 대표로 일하면서 아이랑 교육여행을 떠나는 일을 수십년 동안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