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자세히 살피기 >
도심 속 재개발 지역은 아이와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장소다.
사람은 제 취향과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성장한다.
어떤 이는 새로운 것에 집착하고, 어떤 이는 낡은 것에 눈길을 둔다.
남은 저 구역의 재개발을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재개발이 꼭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아파트를 지어야 하는 것은 아닐 터.
이제 아이는 다음 물음에 답해야 한다.
“어떤 방향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까?”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 대표, 여행문화연구소 대표, 지역문화공간 더불어숲 대표로 일하면서 아이랑 교육여행을 떠나는 일을 수십년 동안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