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인 듯 사진인 듯 찰나의 느낌
라이킷 10 댓글 8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어제보다 나은 오늘 May 22. 2022

시간의 흔적

손톱을 잘랐다.


그 새 내 몸에서 시간이 자라났구나.

시간이 이만큼 쌓인만큼

내가 더 성장했을까?

keyword
어제보다 나은 오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엔지니어

파키스탄으로 발령 받아 난생 처음 외국 살이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구독자 38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