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매길 수 없어
우리는 평소에 작은 행복에
큰 가치를 두는 편이다.
행복의 크기를 결정할 순 없지만
작은 행복이란 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사소하고 별거 아닌 일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걸
작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이런 작은 행복에
매일 감사하며 지낸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내 생각, 내 하루를 공유하는 순간
오늘 하루 고생했을 너를 위해
다리를 주무르는 순간
맛있는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 순간
오늘 하루 너무 보고 싶었다며 얼굴을 만져주는 순간
손 잡고 산책하는 순간
우리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느끼려고 한다.
우리가 행복한 순간을 마주할 때
서로가 예쁘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지금도 내 생각을 하고 있을 너에게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